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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위생, 건강과 미용을 위한 토탈 브랜드 회사, 제너럴네트


항균마스크 수출로 ‘K방역’의 선두로 도약…렌탈사업 진출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K방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덩달아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스프레이 등 한국산 위생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국내의 관련 회사들에게 코로나19 사태가 기회가 되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K, 서울어워드 수상한 제너럴네트(지앤코스)의 프로폴린스/사진제공=지앤코스
브랜드K, 서울어워드 수상한 제너럴네트(지앤코스)의 프로폴린스/사진제공=지앤코스

㈜제너럴네트는 빨아 쓰는 항균 마스크 1억장의 유럽 수출을 준비하느라 바쁘다. 최근 스위스 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아 일단은 초기 6주에 천만 장, 그다음부터 월별로 천만 장씩 내보낼 예정이다. 매출로 약 1천억 원 정도다. 그런데 이 1억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3억장까지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앤코스의 송강호 대표는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한 건강생활전문 유통기업인 제너럴네트(Generalnet, GN)를 2001년에 창업했다. 초기에는 화장품 등 여러 제품들을 수출하다가 위생과 미용, 렌탈, 의료기기 등으로 영역을 넓혀왔다.”고 간략하게 회사를 설명한다.

제너럴네트는 상품기획에서 브랜드개발, 상품디자인, 마케팅전략을 총괄하고 제품은 계열사형태의 GNMedi(의료기기, 위생품목), GNCos(화장품, 미용) 등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100여개였던 품목은 300여개, 그리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 등록된 상표만 90개, 해외 3개다. 이 과정에서 특허 5건, 디자인등록 42개를 승인받았다. 상표와 특허, 디자인등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그 결과, 2017년에는 무역협회로부터 ‘1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라이징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에는 화장품브랜드인 ‘메르셀’(Mercell)이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하이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되었다. 녹는 마스크 팩으로 세계 처음 나온다. 최근에는 가글제품인 ‘프로폴린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제품의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위해 제정한 ‘브랜드K’에 선정됐다.


제너럴네트와 지앤코스를 이끌고 있는 송강호 대표
제너럴네트와 지앤코스를 이끌고 있는 송강호 대표

-코로나에 영향을 덜 받거나 극복하는 품목들이다.

“코로나를 극복하는 제품이 많다. 손소독제, 지엔메디 항균스프레이 등을 많이 수출하고 있다. 방호복은 필리핀에 수출하고 있다. 항균마스크는 2009년부터 수출하고 있다. 이번 항균마스크의 유럽수출 건만 해도 최대 3억장, 3천억 원규모이니까 K방역으로는 최대 규모가 아닐까 생각된다. ‘프로폴린스’(Propolinse)는 이미 3천만 병을 수출했을 정도로 제너럴네트의 주력상품이다.”

제너럴네트의 항균마스크는 신소재 섬유인 헬사크린을 채용해 99.99%의 항바이러스성능, 악취분해기능과 안면부 수분배출기능 등을 갖추고 30여 차례 세탁을 해도 쾌적성과 자외선기능을 잃지 않는 특징을 자랑한다. 항균마스크는 한국의 KC는 물론, 미국의 FDA승인, 유럽의 CE 등을 받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제너럴네트는 이와 함께 항균마스트, 가글과 함께 진단키트 방진복 열화상카메라 등으로 K방역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까다로운 일본시장 진출이 돋보인다.

“일본 유학 경험이 지금 사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본 사업을 벌써 19년째 하면서 동반 관계와 광범위한 유통망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손소독제 140만 병, 항균 스프레이 200만 개, 마스크 50만 개를 수출했다. 일본의 웬만한 약국이나 편의점에 가보면 제너럴네트의 제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다.”


-주요 수출지와 주요 제품은?

“일본이 주요거래처이고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전 세계가 타깃이다. 국내시장에서 먼저 기반을 다진 뒤 전 세계로 나가는지 전략을 취하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생용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이미용, 주방기기 등 다른 생활용품도 꾸준히 내보내고 있다. 작년에 200억 원이었던 매출이 올해는 상반기에만 벌써 300억 원을 달성했다.”

제너럴네트는 2017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렌탈업에 뛰어들었다. GNLED 조명, GNMedi 의료기기, GNCos 미용기기 등을 소비자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이를 위해 렌탈사업에 필수적인 전산시스템과 콜센터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미래사업으로 GN로봇 렌탈사업(GN ROBO)을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갖추고 가사보조, 홈보안, 가족건강관리 등의 기능이 있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렌탈사업을 시작한 것은 소유가 아닌 공유경제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온라인플랫폼을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현재 194군데인 대리점을 하반기까지 500군데로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제너럴네트와 함께하는 협력업체에 자금과 시설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다. 가글공장 LCC, 마스크 만드는 파인텍이나 와이제로 등 우리와 거래한 회사들은 이미 모두 국내업계의 상위기업이 되었다. 제너럴네트는 협력업체, 대리점들과의 탄탄한 공생관계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위생과 건강과 미용을 위한 토탈 브랜드 회사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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